아이를 올바르게 훈육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제이에스입니다. 저는 두 딸의 아빠입니다. 평소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잘못을 한 아이들에게 종종 불호령을 내리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이 자거나 놀거나 먹는 모습 등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의 보통 아빠입니다. 지난달에는 큰 애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을 보내줬는데 그 안에 있는 적혀 있는 내용들로 인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고 있고 그러기 위해서 가끔은 따끔하게 혼을 내고 있는데 이것들이 학대에 해당될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정통신문에 적혀 있는 내용에는 육체적인 학대는 물론이고 아이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언어까지도 학대라고 하는데 이런 쪽으로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 ..
좋은정보
2019. 1. 1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