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력, 실행력, 행동력이 떨어지는 이유와 해결 방법

실천력, 실행력, 행동력이 떨어지는 이유와 해결 방법

 

 

안녕하세요. JS월드입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의 실천력, 실행력, 행동력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 여러분 본인이 너무 똑똑해서 그런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생각은 빠르지만 행동을 하려면 제일 먼저 내 몸을 움직여야 하는 등 물리적인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행동이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머릿속에서는 수많은 일들이 이루어지지만 실제로 그 일을 이루지 못했다면 그런 분들은 저와는 다르게 머리가 아주 좋은 사람들이라서 그런 것이니 조금은 안타깝지만 스스로에게 위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실천력, 실행력, 행동력이 떨어지는 분들을 위해 해결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스로를 이중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주일 중 하루는 생각을 하고 나머지 요일은 행동을 하면 됩니다. 자신의 이중인격을 발달시키는 방법 같아서 뭔가 이상하지만 굉장히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일주일 동안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결정합니다. 자신이 어떤 회사의 사장님이라고 생각하고 일주일 동안 직원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아주 디테일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사장인 내가 생각을 다했다면 나머지 6일은 직원으로서의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 생각은 절대하면 안 됩니다. 이게 좋을까 나쁠까 생각을 하다가는 다시 아무것도 못하는 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장이었던 내가 짜놓은 계획대로 일주일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장이었던 내가 세워 놓은 일주일의 모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직원으로서 이렇게 일주일을 살았다면 다시 하루는 사장으로 돌아갑니다. 그 하루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다시 생각을 합니다. 일주일 동안 직원으로 일하면서 느낀 점들을 계획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좋지 않았고 어떤 것이 좋았는지 생각하면서 직원으로서 일을 하면서 합리적이지 못하거나 개선을 해야 하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수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가 익숙해지면 이제는 하루의 특정 시간 즉 오전 1~2시간은 생각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행동을 하는 것으로 바꿉니다. 누구나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각하는 시간과 행동하는 시간을 철저히 분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신사임당님의 말씀을 듣고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한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천력, 실행력, 행동력이 떨어지는 이유와 해결할 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