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드센스 승인 받은 블로그의 조건, 상태

최근 애드센스 승인 받은 블로그의 조건, 상태

 

 

안녕하세요. JS월드입니다. 이번에는 최근 애드센스 승인 받은 블로그의 조건, 상태이라는 제목으로 몇 가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얘기를 했듯이 저는 부수입을 위해 Blog 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수입을 얻는 수준까지 올리려면 꽤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을 알지만 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없어서 Blog 를 택했고 생각보다 빠르게 애드고시에 통과를 했습니다.

 

 

블로그 시작부터 애드센스 통과까지 제 Blog 를 유심히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이기는 하지만 이 Blog 는 승인을 받은 Blog 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조건으로 통과를 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어쨌든 제가 자세하게 늘어놔야 초보들에게 정보가 전달될 것 같아서 이렇게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의 흑심은 물론 사이트 추가에 있지만요. 구글봇은 이런 제 흑심을 알까요? ㅋㅋㅋ)

 

 

이렇게 글을 쓰고 제목을 지어놔야 초보 분들이 검색을 하다가 제 블로그의 글을 발견할 것이고 원하는 정보도 얻어갈 수 있으니까 저도 좋고 초보 분들도 좋구요. 그때는 광고가 달려 있을 테니 그걸로 광고 수익도 벌면 좋구요. ^^ 제가 말씀 드릴 내용이 별로 없다 보니 잡설이 길어지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애드센스 승인 을 받았을 때 제 글의 개수는 18개였습니다. 2018년 12월 29일에 첫 글을 발행했고 다음 날 두 번째 글을 발행했습니다. 세 번째 글은 2019년 1월 9일에 발행했으니 사실 띄엄띄엄한 거 맞습니다. ^^; 그렇게 1월에는 7개의 글을 썼으니 참 널널하게 애드고시를 준비한 것입니다.

 

 

2월에는 정신을 차리고(?) 7일, 8일, 9일, 12일, 15일, 16일, 18일, 19일, 20일까지 글을 올리고 21일 애드고시 통과 메일이 왔습니다. 날짜를 보면서 느끼셨겠지만 진짜 띄엄띄엄 준비했습니다. 사진은 글이 시작되기 전에 무조건 한 장만 넣었고 글자의 수는 1,200~1,500자 정도를 유지했습니다. 더 이상의 분량은 제 머리에서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 만큼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 

 

그리고 글의 끝맺음이 어색하더라도 무조건 ~다. 로 문장을 끝냈습니다. ~에요. 이렇게 요로 끝내지는 않았습니다. 이게 애드고시와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방법은 저렇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이외에는 다른 특별한 건 없습니다. 

 

아!! 글의 내용은 백퍼센트 제 머릿속에서 나온 내용을 적었습니다. 다른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참고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제가 가지고 있던 지식 그리고 생각을 글로 표현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구글에게 독창성(?)을 인정받지 않을까 해서 쓴 방법입니다. 검색엔진들은 무조건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원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오늘 본의 아니게 글이 길어졌네요. 제 노하우(?)는 여기까지입니다. 더 말씀 드릴 부분은 없네요. 정말 탈탈 털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최근 애드센스 승인 받은 블로그의 조건, 상태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 주의 필요, 게시물이 적어서 그럴까요